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2

[버거킹 타바스코 3종 리뷰] 그냥 기존 버거에 타바스코 뿌린, 이름 그대로의 맛. 타바스코 더블비프 버거 타바스코 몬스터 타바스코 슈림프 예. 버거킹 타바스코 버거 세 종 모두 먹은지 한참이 지났는데 겨우 리뷰 글을 쓰네요. 저는 세 버거 모두 타바스코 소스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재료 변경 옵션에서 무료로 추가 가능합니다.) 세 종류의 버거의 장점을 말해보자면 일단 더블비프는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몬스터와 타바스코의 조합이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타바스코의 매콤함과 치킨 패티가 잘 어울렸습니다. 슈림프는 몬스터와는 반대로 새콤한 맛이 패티와 잘 어울리더군요. 부드러운 식감도 좋았구요. 근데 한 번 더 소스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바스코의 풍미가 굉장히 옅게 느껴졌습니다. 굳이 타바스코 버거를 먹어야만 한다는 강점이 전혀 없습니다. 강한 타바스코의 맛과 향을 기대하고 먹었던지라.. 2022. 9. 21.
TRPG세션에서 들은 가장 심한 대사 2022. 9. 19.
뱀파이어 암살썰 2022. 9. 18.
[아카데미 편의점으로 힐링할게요 리뷰]가장 매력적인 히로인이 여동생인 소설 아카데미 편의점으로 힐링할게요. 플랫폼 :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https://novel.munpia.com/265586 장르 : 아카데미, 힐링, 일상, 게임빙의, 하렘 게임 2만시간 고인물인 주인공이 트럭으로 게임 빙의 한 후, 무한 제비짓으로 언젠가 토막날 예정인 아카데미 힐링물. 총합 2만시간에 다다른 고인물 주인공은 퀴즈 문제를 음성의 높낮이, 어투 등으로 문제를 다 듣지도 않고 전부 맞추는 지경에 이르렀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그 게임에 빙의하게 된다. 주인공이 아닌 프롤로그부터 학생회장 지위를 동생에게 찬탈당하고 그로부터 5분뒤 살해당하는 무능한 황족으로. 죽자마자 다시 또 죽기 싫은 주인공은 본인이 빙의한 인물의 스킬과 고인물다운 게임 설정 암기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 못 다 .. 2022. 9. 14.
반응형